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10년 차 부부 ‘수연’(이지연)과 ‘세혁’(김영재).
 
 남편의 직장 때문에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후
 ‘수연’의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공허함은 더욱 커진다.
 
 어느 날,
 무용으로 치료 봉사를 하는 강사직을 추천받게 된 ‘수연’은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하준)에게 눈길이 머무는데…
 
 우리는 가끔 완벽하지 않은 사랑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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