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악어와 악어새)(2023)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동생은 출세를 하겠다고 무작정 상경을 하여 민마담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있는 곳에 취업한다. 보이스피싱 그런 행각에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동생은 결국 땅문서를 고향에 가서 절취한다.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 위하여 상경하는 장남, 그러나 계속 터지는 사건 보도와 단속에 동생은 숨어버리게 되는데. 결국 민마담은 속죄를 하며 장남에게 땅문서를 우편으로 전하고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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