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바이 로맨스(2023)

평생 100일의 연애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윤, 그런 하윤이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했던 태령마저 이별을 말한다. 100일을 넘기기 위해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지자고 한 하윤의 제안을 태령은 승낙한다. 이 과정에서 하윤은 자신의 오랜 남사친인 강진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가짜 썸남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남자와 이중계약을 맺어버린 하윤은 한 달동안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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